고요한 안식이 있는 필그림하우스에 다녀 온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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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충전이 있는 시간

홍명주
2024-04-23

계속 되는 업무로 인해 쉼이 필요한 시간에 다시 찾은 필그림에서 충전하고 내려 왔습니다.

구석 구석에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창으로 보이는 연두빛과 초록빛이 어우려져 있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보았습니다.

꽃길을 가만 가만 걸으면서 안고 갔던 내 안에 것들을 내쉬었습니다. 

천로역정의 이야기를 따라 다시 나의 모습을 살핍니다.

그럴때마다 주의 은혜로 깊게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그냥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필그림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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