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8일(화)-30일(목) 부부 순례의 길 세미나가 필그림 하우스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문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GP선교회 이현숙]
41년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순례자의 시선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침묵과 묵상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충만케 하셨습니다. 매 시간 부부가 서로 축복하는 말과 기도를 하게 됨이 새로운 은혜였고 앞으로 계속 축복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으로만 조명해 주신 강의로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서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기도회로 깊은 묵상과 기도를 회복하였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가장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저도 존귀한 자임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노령을 개의치 않으시고 섬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열정에 저의 여생을 또한 꿈꾸게 되었습니다. 필그림 하우스를 마음에 담고 천성을 향한 순례자임을 잊지 않고 말씀을 살아내는 순례자로 복음 전도자로 살겠습니다.
[주님이꿈꾸신교회 문지현]
남편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석하게 된 인도하심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들여다 볼 여유 없이 사역만 보고 달리다가 이제야 사람 대 사람으로 진지하게 깊게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인정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강의를 들으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귀하고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동원 목사님 직강도 감사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신 사역자 분들과 모든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온누리선교교회 장혜자]
큰 아들 내외와 둘째아들 내외가 우리 부부와 큰 이모 부부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등록해주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강 창조적 자아상을 통해 열등감이 회복 되었고, 4강 천로역정에서 십자가와 세천사에서 죄짐에서 벗어나고 의인으로 인침 받고 하나님 인을 받고 두루마리를 받는 과정이 깊이 마음에 박히었고, 감동이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부부 순례의 길 전체적 강의 모두 도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밥이 맛나서 더 좋았습니다. 이동원 목사님 명 설교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이 기회를 마련해준 두 아들 내외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지구촌교회 김경애]
인생의 황혼기를 향해가는 길에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순례의 길에 아름다운 지표를 삼기위해 참석했습니다. 특히 창조적 중년기와 노년기를 통해 공감과 적용 할 수 있음에 도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되돌아보고 재점검하며 앞으로 풍성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부부 생활에 더욱 활력소가 되었으며 준비하시는 스텝들의 빈틈없는 진행과 서포터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동원 목사님의 열정 있는 강의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 잘 유지해 주시고 오래 강의해주세요!
[GP선교회 양희윤]
선교지에서의 23년 사역 후 한국 본부로 사역지 변동으로 인해 한국에 올 1월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쉼과 교육을 기대하며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28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간의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합당한 배우자를 저를 다듬어 가셨던 하나님의 선한 개입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세월 더 돕는 배필로서 무엇을 채워갈 것인지 개인의 모습을 점검하는 시간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대면하면서 힐링이 된다는 것을 처음 필그림 하우스에 도착했을 때부터 압도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편안한 숙소와 맛있는 식사와 담백하지만 핵심적인 강의로 몸과 마음을 꽉 채우고 갑니다. 천로역정의 시간 인상적으로 참여하였는데 좀 더 묵상하고 개인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워크숍이 한 세션 더 추가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벧엘교회 이화영]
남편의 권유로 참석하게 성경적인 가정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아내로써의 역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조적 중년기와 노년기 강의를 들으며 중년기를 어떻게 보내고 노년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강의는 물론이고 식사 및 간식 등을 통해 충분한 쉼과 대접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 주신 강의로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서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4년 5월28일(화)-30일(목) 부부 순례의 길 세미나가 필그림 하우스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소감문을 나누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GP선교회 이현숙]
41년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순례자의 시선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침묵과 묵상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충만케 하셨습니다. 매 시간 부부가 서로 축복하는 말과 기도를 하게 됨이 새로운 은혜였고 앞으로 계속 축복하며 살겠습니다. 말씀으로만 조명해 주신 강의로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서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기도회로 깊은 묵상과 기도를 회복하였습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가장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저도 존귀한 자임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노령을 개의치 않으시고 섬겨주신 이동원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과 열정에 저의 여생을 또한 꿈꾸게 되었습니다. 필그림 하우스를 마음에 담고 천성을 향한 순례자임을 잊지 않고 말씀을 살아내는 순례자로 복음 전도자로 살겠습니다.
[주님이꿈꾸신교회 문지현]
남편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석하게 된 인도하심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들여다 볼 여유 없이 사역만 보고 달리다가 이제야 사람 대 사람으로 진지하게 깊게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인정하지 못했던 부분들과 강의를 들으면서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귀하고 좋은 시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동원 목사님 직강도 감사하고 준비하고 진행하신 사역자 분들과 모든 스텝 여러분 감사합니다.
[온누리선교교회 장혜자]
큰 아들 내외와 둘째아들 내외가 우리 부부와 큰 이모 부부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등록해주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강 창조적 자아상을 통해 열등감이 회복 되었고, 4강 천로역정에서 십자가와 세천사에서 죄짐에서 벗어나고 의인으로 인침 받고 하나님 인을 받고 두루마리를 받는 과정이 깊이 마음에 박히었고, 감동이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부부 순례의 길 전체적 강의 모두 도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밥이 맛나서 더 좋았습니다. 이동원 목사님 명 설교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이 기회를 마련해준 두 아들 내외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지구촌교회 김경애]
인생의 황혼기를 향해가는 길에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순례의 길에 아름다운 지표를 삼기위해 참석했습니다. 특히 창조적 중년기와 노년기를 통해 공감과 적용 할 수 있음에 도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되돌아보고 재점검하며 앞으로 풍성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부부 생활에 더욱 활력소가 되었으며 준비하시는 스텝들의 빈틈없는 진행과 서포터에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동원 목사님의 열정 있는 강의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 잘 유지해 주시고 오래 강의해주세요!
[GP선교회 양희윤]
선교지에서의 23년 사역 후 한국 본부로 사역지 변동으로 인해 한국에 올 1월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쉼과 교육을 기대하며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28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간의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합당한 배우자를 저를 다듬어 가셨던 하나님의 선한 개입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은 세월 더 돕는 배필로서 무엇을 채워갈 것인지 개인의 모습을 점검하는 시간 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대면하면서 힐링이 된다는 것을 처음 필그림 하우스에 도착했을 때부터 압도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편안한 숙소와 맛있는 식사와 담백하지만 핵심적인 강의로 몸과 마음을 꽉 채우고 갑니다. 천로역정의 시간 인상적으로 참여하였는데 좀 더 묵상하고 개인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워크숍이 한 세션 더 추가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벧엘교회 이화영]
남편의 권유로 참석하게 성경적인 가정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아내로써의 역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창조적 중년기와 노년기 강의를 들으며 중년기를 어떻게 보내고 노년기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강의는 물론이고 식사 및 간식 등을 통해 충분한 쉼과 대접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해 주신 강의로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서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