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67세, 69세 둘, 70세인 교회 친구들과 '필그림 스테이'를 참석 했습니다...
4명 모두 어릴 적부터 신앙을 갖고, 교회서 자란 순례자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길을 잃을 뻔 한 친구도 있고, 현재 영혼이 피곤한 친구도 있지만,
언젠가 돌아갈 곳과 같이, 머물고 싶은 '필그림 스테이'를 만났다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뻐했습니다.
영성큐티 강의를 통해,
큐티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기도가, 침묵이 더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하, 하나님을 부를 '기도어구'를,
인, 인간에게 본받을 것을, 본받지 말아야 할것을,
나, 나의 고칠것, 실천할것을,,,배우며,
숙소에서 서로 결단할 것을 나누며 눈물도 흘렸답니다.
1박이 약간 아쉬움은 있었으나,
끝나고 '천로역정 순례길'을 천천히 다시 걸으며,
'내 인생여정 끝내어 강건너 언덕이를때 하늘문 향해 말하리 예수인도 하셨네~~~'
찬양하니,
주의 임재가 기쁨으로 찾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목사님, 두 분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67세, 69세 둘, 70세인 교회 친구들과 '필그림 스테이'를 참석 했습니다...
4명 모두 어릴 적부터 신앙을 갖고, 교회서 자란 순례자들이라 더 좋았습니다.
길을 잃을 뻔 한 친구도 있고, 현재 영혼이 피곤한 친구도 있지만,
언젠가 돌아갈 곳과 같이, 머물고 싶은 '필그림 스테이'를 만났다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뻐했습니다.
영성큐티 강의를 통해,
큐티보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기도가, 침묵이 더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하, 하나님을 부를 '기도어구'를,
인, 인간에게 본받을 것을, 본받지 말아야 할것을,
나, 나의 고칠것, 실천할것을,,,배우며,
숙소에서 서로 결단할 것을 나누며 눈물도 흘렸답니다.
1박이 약간 아쉬움은 있었으나,
끝나고 '천로역정 순례길'을 천천히 다시 걸으며,
'내 인생여정 끝내어 강건너 언덕이를때 하늘문 향해 말하리 예수인도 하셨네~~~'
찬양하니,
주의 임재가 기쁨으로 찾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목사님, 두 분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